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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26의 게시물 표시

[똑똑한 번역 업무 특화] 커스텀 챗GPT 프롬프트 공개

 안녕하세요. 큐시커입니다. 제가 인터뷰 한 내용들을 알차게 즐기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총 4명의 인물 인터뷰 글을 작성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2개월 정도 되었는데 이정도면 꽤 좋은 출발인것 같아요 :) 인터뷰 질문 응답을 변역하는 과정에서 제가 챗 GPT를 활용하고 계시는 점, 모두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면서 영어 논문을 작성할 때 마다 저랑 함께 작문 피드백을 해주고 수정해주시는 전문가와 함께 했었습니다. 영어를 잘 못했던 유학생 시절에 대학교에서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기에 챗 지피티가 이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접근한 방법입니다. 챗 지피티가 저랑 함께 번역 작업을 하는 파트너가 되주고 있고, 저도 인터뷰를 지금까지 4건 작업하면서 얻은 작업방식과 데이터를 프롬프트로 저장해 커스텀GPT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제가 만든 번역용 커스텀 GPT입니다. 대화하듯 언어를 기반으로 사용하는 IIL 인공지능이 앞으로 가능성이 많을거라 생각되어 오픈AI 사의 챗 GPT를 번역용 인공지능으로 선택했습니다. 제가 만든 커스텀 GPT가 기본형 GPT랑 어떤 점이 다른지 비교해보겠습니다. 블로그의 목적과 함께 내가 지피티에게 요청하는 것, 의도, 원하는 점을 설명해줬더니 곧바로 영문으로 작성해줬습니다. 영작에 집중해서 보시죠! 이제, 제가 만든 커스텀 GPT 에도 똑같은 질문을 복사 붙여넣기 해 넣었습니다. 제가 커스텀한 GPT는 영문 뿐만 아니라 한국어도 고려해서 두가지 언어를 신경썼습니다. 두가지 언어를 동시에 생각해서 한국어로 우선 글을 써주고 영어 문맥에 맞춰 영문 번역도 제안해줬습니다. 영문을 보면 어감이나 사용된 용어도 차이점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어떤게 훨씬 더 자연스럽나요? 이번에는 제가 블로그 포스팅 안에 쓴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어 챗GPT에게 명령어를 적어넣었습니다. 이것도 글쓴이가 원하는 방향을 잘 정리해서 번역 작업하고, 어떤점을 자연스럽게 고쳤는지 ...

Behind the World of Online Shopping

Online shopping has made buying things remarkably simple. Search for what you need, compare prices, place an order, and wait for it to arrive. When you already know the exact product and specifications you need, few purchasing methods are more convenient. But not every product or supplier is easy to find online. This becomes especially apparent with industrial supplies, specialized components, and other products commonly traded between businesses. Once you step into that market, the distribution network can look very different from the consumer-facing world of online retail. I recently needed a specific type of material and ended up visiting more than ten hardware and specialty supply stores in person. Several stores carried products that looked similar, but finding one that matched the exact specifications I needed was surprisingly difficult. Eventually, a wholesaler examined the item and pointed me toward another supplier that carried the right product. That supplier turned out to be...

온라인 쇼핑 뒤편의 유통망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도 상당히 단순해졌습니다. 필요한 제품을 검색하고 가격을 비교한 뒤 주문하면 됩니다. 제품명과 규격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온라인 쇼핑만큼 빠르고 편리한 방법도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품을 온라인 검색만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산업용 자재나 전문 부품처럼 기업 간 거래가 많은 시장으로 들어가면 우리가 평소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과는 다른 유통 구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최근 필요한 자재를 구하기 위해 장안시장과 수원의 철물점 10여 곳을 직접 돌아다닌 적이 있습니다. 겉으로 비슷해 보이는 제품은 있었지만 필요한 규격과 정확히 일치하는 제품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한 도매상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한 뒤 해당 제품을 취급하는 업체를 알려주셨습니다. 안내받은 곳을 찾아가 보니 제조사 제품을 도매로 공급하는 대리점이었습니다. 흥미로웠던 점은 이 업체를 일반적인 온라인 검색이나 지도에서는 쉽게 찾기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온라인에서 상품을 검색하면 수많은 판매처가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시장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상품과 업체를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을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유통시장에는 온라인 소비자를 주요 고객으로 두지 않는 업체도 있습니다. 사업자나 기존 거래처를 중심으로 거래하는 곳이라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검색 노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크지 않습니다. 이런 시장에 들어가면 거래 단위부터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소매라고 하면 제품 한두 개를 구매하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제가 방문한 업체에서는 제품에 따라 수백 개 단위의 구매도 소매 거래에 가까웠습니다. 인쇄업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에게 인쇄물 1,000장은 상당히 많은 수량이지만 업계에서는 반드시 대량 주문으로 보지 않습니다. 주문 수량이 1만 장 이상으로 올라가면 단가와 거래 조건도 다시 달라집니다. 결국 소매와 도매를 구분하는 기준은 우리가 평소 쇼핑하...

Why Does Multitasking Feel Easier with Apple Devices?

  In today’s work environment, getting things done quickly is only part of the equation. It is becoming just as important to keep work moving without unnecessary interruptions. Even when I change locations or switch devices, I need to be able to access the files I need and pick up where I left off. In the past, handling a growing workload often meant investing significant time and money into building organized systems. Today, AI can assist with repetitive tasks and information management, making it much easier to create a basic workflow without building everything from scratch. But having a well-organized system is no longer enough. The ability to act on new ideas quickly and change direction when necessary has become increasingly important. This is one reason so many companies have taken an interest in the speed and flexibility commonly associated with startups. That shift is also changing what we expect from our devices. The performance of an individual device still matters, but ...

애플 생태계의 연동 기능과 멀티태스킹

요즘 작업환경에서는 단순히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것만큼 작업을 끊김 없이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소가 바뀌거나 사용하는 기기가 달라져도 필요한 자료를 바로 불러오고, 진행하던 작업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과거에는 늘어나는 업무량을 감당하기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공지능이 반복 작업과 자료 정리를 보조하면서 기본적인 업무 체계를 이전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잘 짜인 시스템을 갖추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하고, 필요에 따라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유연성이 중요해졌습니다. 많은 기업이 스타트업의 빠른 실행 방식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기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기 한 대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여러 기기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도 업무 효율을 좌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평소 아이폰과 아이맥, 맥북을 사용해 디자인 작업과 원고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 업무는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레퍼런스를 수집하고 자료를 분류한 뒤, 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콜라주하듯 배치하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합니다. 글을 쓰다가 관련 정보를 다시 검색하기도 하고, 디자인 작업 중 떠오른 문장을 별도로 메모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키워드 정리와 자료 분류, 요소 이미지와 클립아트 제작 같은 보조업무를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만든 자료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아이디어를 선택할지 판단하고, 필요한 요소를 골라 하나의 결과물로 구성하며, 전체적인 시각 구조를 잡는 일은 제가 직접 합니다. 인공지능이 반복적인 보조업무를 처리하는 동안 저는 아이디어를 내고 결정하는 일에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여러 자료와 프로그램을 오가는 작업을 하다 보면 기기 사이의 연동성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저는 외부에서 작업할 때 맥북을 가지고 다니고, 작업실에서는 아이맥을 ...